Monday, February 17, 2014

Jiwonny's non-secret diary 지원이의 안비밀 일기 14.2.18

짜잔!

앞으로 이 곳에 다이어리를 적기로 했어요.


일상에서 있었던 일, 떠오른 생각, 느꼈던 감정, 머릿속에 있는 것들.. 아무거나 적어 보려구요.

물론 공개 가능한 일명 '안비밀 일기!' ㅎㅎㅎ 가끔은 일기를 동영상과 함께 올려서 듣기에도 도움을 드리면 어떨까해요. 물론 부끄러운 글은 패스ㅋㅋ

지금은 한국 시각으로 오전 4:08분이에요..

잠이 안와요. 큰일 났어.. 나를 잠 못들게 하는 엄청난 미드를 발견했기 때문이죠!! (에헤라 뒷 북을 울려라~)

바로바로 Bates Motel!!!!!!!!!!!!!! 한글로 쓰면 베이츠 모텔!이 되겠습니다.




와우. 이게 영화 Psycho의 전편이라면서요? 오늘 새로운 단어 하나 배웠어요. Prequel.

아직 영화를 안봤는데.. 이거 보고나서 보면 더 재밌으려나?

그나저나 엠마는 왜이렇게 이쁜거죠? 하악.. 이런 얼굴 너무 좋아요...<3



암튼 데이트 전에 에피소드 1보구 돌아오자마자 2~5까지 연속으로 보고있어요. 6편도 완전 궁금!!!!!!!!!!!!

그럼 저는 다시 6편을 보러 가겠습니다.


오늘..아니 어제 본 박노해 시인의 '다른길'이라는 사진전 얘기는 다음편에 하도록 하겠어요. :)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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